나의 페미니즘 동아리
이유주 지음 / 열다북스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최근 일어난 페미니즘 운동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재미있었다. 소설에서는 여러 입장의 인물들이 나오는데 각자의 사정이 이해되기도 하면서 왜 여성운동이 그렇게 많은 갈래를 가질 수밖에 없는지도 공감하게 되었다. 분명히 소설인데 다큐를 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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