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욱 삼국지를 엄마가 읽으라고 해서 읽었다.
나는 사실 너무 어려워서 무슨말인지 몰라 읽다가 말았는데
결국에는 엄마가 매일 30페이지씩 읽어주셨다.
단어가 너무 어려웠다.
그래도 완독할것이다.
뒤로 가면서 엄마가 설명을 해주니까 좀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