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7개월 딸은요 이책 좋아해요
색깔이 선명하지도 않은데 동물들을 유심히 본답니다.
저는 처음에 이책보고 좀 실망했는데요 자꾸 보다보니까 동물들이 참 정감가게 생겼더라구요~
울애기도 그래서 좋아하나? 책장을 넘길때 마다 동물을 만지려고 손을 뻗어요.
애기에게 동물의 이름과 울음소리을 알려줄수 있어 더욱 좋은책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