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에 사서 지금 7개월~
각각의 색 속에 숨어있는 동물들~
처음에는 애기보다 제가 더 좋아했답니다. ㅋㅋ 울 애기도 너무 좋아해요.
색과 동물을 우리말과 영어로 알려주면서 까꿍~ 하듯이 보여주면 끼야끼야~ 소리내며 웃는답니다.
근데 제가 잠깐 자리를 뜬 사이에 글쎄 나비한마리를 슥싹~ 꿀꺽~
나중에 응가에서 확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