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구멍을 후비면
사이토 타카코 지음, 안미연 옮김 / 애플비 / 200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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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가가요 14개월 쯤 부터 콧구멍을 후비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샀죠~

처음에는 이책의 위협이 3번쯤 먹히더군요.

그런데요~ 지금은요~ 이책을 들고 와서는 이책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거 그대로 순서대로~ 다아~

따라 한답니다.  ㅠㅠ

저 보란듯이요~~ 18개월인 지금 그러고 있네요. 근데 무지 귀여워요. ㅋㅋ

요즘은 이책의 고추를 보면 신기한 듯 가만 보네요/. 딸이거덩요~

너무 일찍 보여주지는 않는 것이 좋을듯~

그림이 무지 직선적이랍니다. 쿄쿄쿄 특히 마지막장은 아주 ~ 좀 심하다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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