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이제 18개월이랍니다. 아직은 그림에 전혀 집중을 안하는 우리딸~
그런데 제가 더 좋아한답니다. 이 책의 그림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가슴이 따뜻해 져요. 어릴적 동심을
떠올려 보면서 빙그레~ 웃을수 있는 책이예요.
저는 이책 엄마들께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