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와 두더지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83
카를리 비셀스 지음, 마레이어 톨만 그림, 최진영 옮김 / 지양어린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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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동화. ‘어린 왕자‘를 처음 읽었을 때 느꼈던 것 같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감동과 애틋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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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기차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67
욘나 비옌세나 지음, 정경임 옮김 / 지양어린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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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눈엔 뭐가 그렇게까지 재미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이들 사이에서는 확실히 재미가 있는지

친구들한테도 보여주고, 자랑하는 책.

그리고, 친구들도 재미있어 하는, 매력이 확실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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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체포되었어요 - 2023 스포르훈덴상, 2024 스웨덴 예술위원회 번역제작지원, 2024 올해의 환경책 어린이 부문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86
다니엘 셸린 지음, 클라라 바르틸손 그림, 신견식 옮김 / 지양어린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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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크기가 너무 작고, 글밥이 많은 것은 좀 걱정이었지만

찐하고 환상적인 느낌의 초록색 숲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엄마가 체포된 이유'나 

남은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갈지가 너무 궁금했다.


이야기가 일단 아주 재미있다.

누가 봐도 악당인 아저씨가 처음부터 나오는데, 

사실 범죄를 저지른 건 우리 엄마고 ㅋㅋㅋ

아이들만 집에 남아 살아가야 하는데 

걱정한 것이 민망할만큼 씩씩하게 잘 먹고 잘 살아 나간다.


그러다가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엄마를 구하고,

나무를 베어 팔던 아저씨는 이제 더이상 숲을 망가뜨릴 수 없게 되는 과정도

신기하고, 기발해서 아이와 즐거운 대화가 끝없이 이어진다.

덤으로 우리 주변의 자연을 왜 보호해야 하는지, 

굉장히 효과적으로 깨달았다.


또, 이야기의 결말을 알고 난 다음에는 보통 책을 덮어버리는데

이 책은 그때부터 숨은그림찾기 책으로 변신한다!

오히려 결말을 알고 나서 다시 보니, 

처음부터 꽤 정교한 숨은그림찾기가 풍부하게 숨어 있었다.


책 한 권으로 실컷 놀 수 있어 만족감이 크다.




이 그림만으로도 우리가 왜 숲을 보호해야 하는지를 느낄 수 있다.




나중에 발견한 깨알 같은 악당 아저씨 디스 ㅋㅋㅋㅋ






칼 휘게 아저씨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어요.

벌목 기계가 고장 난 것은 참 다행한 일이었어요.
돼지코와 나는 울창한 숲속의 나무들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참, 돼지코는 앞니 빠진 내 동생의 별명이에요. - 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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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버스 - 2025 문학나눔 선정도서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87
로렌 롱 지음, 윤지원 옮김 / 지양어린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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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섬세하고, 행복한 그림책입니다.


노란 버스의 여정에 안타까움을 느꼈다가도,

노란 버스의 행복에, 

읽는 사람도 행복감으로 가슴이 충만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이가 읽어도, 어른이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그림이 대단합니다. 그림 작업 과정에 관한 후기가 뒤에 있는데

거대한 마을 전체 모형을 지어 놓고, 자세히 관찰해가며 그렸다고 합니다.


미술학원 하는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주문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노란 버스는
거리를 누비고 다녔어요.

아이들과 함께 노란 버스는 행복했어요. -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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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82
막심 드루앙 지음, 이성엽 옮김 / 지양어린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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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판타지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우정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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