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E 디어 미 - 사랑하는 나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데스티니 지음 / 시공사 / 2012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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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하루를 버티는 것 처럼 살아가던 삶에 자신을 되돌아 보고, 또한 자신을 계획해 볼 수 있는 넘 사랑스럽고, 예쁜 책이에요~!!

사이즈도 적당해서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하지만, 색감이 좋은 질문들이 답을 안하고는 버틸 수 없게 하네요~~

비행기 타고 여행 가거나, 친구를 기다리는 카페에서 부담없이 사용하기 넘 좋은 책이에요~

질문도 뻔하거나 이상하지 않고, 나를 생각하게끔 해주는 책이라 좋고, 아끼는 책이 되었네요!!

친구한테 선물해주기에도 딱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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