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때부터 달리고 소장하려고 구매했어요 적해도라는 가상배경에 약쟁이 마약상x섬노 이야기인데 1부는 섬생활 이야기로 찌통 쩌는 피폐물이고 2부는 섬에서 나온 이매의 성장기로 도시생활 적응기를 볼 수 있고 달달 힐링물이에요이매의 과거 때문에 찌통의 끝을 달리고 피폐하지만 권선징악도 있고 수한정 다정공이라 커버 돼서 무리없이 봤습니다 1부, 2부 분위기가 달라서 2부에서 늘어진다고 느낄 수 있고 소재가 소재인만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참신한 소재도 그렇고 주변 인물들의 캐릭터가 살아있어서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이매의 삼시세끼도 침샘어택 당하면서 찰진 씬과 함께 아주 흐뭇하게 잘 봤어요 우리 이매랑 수향이 철호 다 현오랑 정태와 함께 늘 행복하기를ㅠㅠㅠㅠ
큰 사건이나 갈등 없이 전개되는 잔잔한 일상물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초반은 조금 지루하다고 느끼실 수 있겠지만 중후반부터 재밌어져요되게 잔잔해서 별 거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반적인 분위기랑 다 맘에 들어서 전 좋았어요 낮에는 달달하고 밤에는 열일해서 더 좋았..ㅎㅎ 가볍게 읽기 좋은 꽁냥꽁냥 귀엽고 따뜻한 연애 이야기였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