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때도 재밌게 봐서 소장하려고 구매했어요 제목 그대로 어쩌다가 친구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가는 건데 둘이 투닥투닥하면서 변해가는 과정이 진짜 귀여워요 키스신도 많이 나오고 계속 흐뭇해하면서 봤어요 단권이라 킬링타임용으로도 좋고 가볍고 밝은 청게물 보고 싶은 분들께 딱입니다 피폐물 보고 힘든 심신 이걸로 힐링하세요 아 한 가지 아쉬운 건 전 흐린 눈하고 봐서 괜찮았지만 오빠드립 나와요ㅜㅜ 참고하세요!
연재때부터 애정했던 작품이라 두고두고 꺼내볼 수 있어 기뻐요 지금도 미니슈퍼하면 자연스레 시골 풍경이 떠오르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소설이에요 아직도 여운이 남는달까...단권이라 금새 읽을 수 있어 재탕삼탕하기에도 좋아요 중간에 이해 가능한 빡침이 살짝 있고 둘이 꽁냥꽁냥하는 게 좀 적은 게 아쉽지만 간만에 마음 따뜻해지는 힐링물이였습니다!
판타지물 학원물 병약공 대형견수 인외존재라는 신선한 키워드에 구매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였어요1부는 학원물이고 2부부터 본격적으로 전개가 되는데 끝까지 어떻게 풀어갈지 예측하기 쉽지 않아 더 흥미롭고 오싹하고 재밌었어요 결말까지 읽고 나니 제목이 찰떡! 감정선도 그렇고 문체도 그렇고 진짜 잘 쓰신 거 같아요 해피엔딩인데도 아직까지 심장이 아릿하고 먹먹하네요 재일이 진짜 예민하고 귀엽고 벤츠공ㅜㅜㅜㅜ 어디서든 솔이랑 행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