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때부터 애정했던 작품이라 두고두고 꺼내볼 수 있어 기뻐요 지금도 미니슈퍼하면 자연스레 시골 풍경이 떠오르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소설이에요 아직도 여운이 남는달까...단권이라 금새 읽을 수 있어 재탕삼탕하기에도 좋아요 중간에 이해 가능한 빡침이 살짝 있고 둘이 꽁냥꽁냥하는 게 좀 적은 게 아쉽지만 간만에 마음 따뜻해지는 힐링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