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자수도감을 보는 순간 이 꽃들을 하나하나 수놓아 보고 싶어서 신청한 서평책인데 자수기법이 이리도 다양할까 놀랍고 그리고 수놓은 꽃자수가 그리 예뻐보일수가 없다그냥 이 자수사진만 보고 있어도 힐링되는 듯한데 내가 모르는 자수 기법도 있어서 눈요기만 하는 것 같아 조만간 커튼 아니면 베개깃으로 조그만 꽃자수를 놓아볼까 생각이 든다.케모마일 꽂도 마음에 들어서 들여다보고^^이 책에는 28명의 작가들이 51가지 식물 식물을 소재로 285개의 도안이 있다.내가 고른 식물을 다양한 작가의 기법을 보고 선택해서 수놓는 재미도 있을듯하다.이 아기자기한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어느곳에든 하나씩 수놓아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ㅎㅎ 내가 모르는 기법들도 있어서 조만간 이웃집언니에게 도움을 구해야겠다.간단히 쉬운 기법은 그냥 따라할수 있겠는데 내가 모르는 건 좀 난감하다.자수 도안을 보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 무지 흰 티셔츠를 사서 자수를 놓아볼까 생각도 든다.이 꽃들을 보고 있으면 왠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을 것 같아 내가 가진 소품에 하나씩 새겨보고 싶다^^※리뷰어스클럽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