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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K의 오싹한 의학 미스터리 1 - 인간 VS 바이러스 ㅣ 닥터 K의 오싹한 의학 미스터리 1
애덤 케이 지음, 헨리 파커 그림, 박아람 옮김 / 윌북주니어 / 2022년 10월
평점 :

#닥터K의오싹한의학미스터리
#애덤케이 #헨리파커 #박아람옮김
인류의 시작과 함께 살고 있는
각종 질병과 바이러스에 대해
수천 년간 인간은 어떻게 대처했는지
살짝 엿보는 책이에요.
다만, 이 책에 소개된 질병 대처법이
지금의 상식으로는 다소 더럽고,
황당하고, 무식한 것들이 많아요.
약도, 치료법도 몰랐던 시기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행했던 방법이이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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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소개된 황당하고 오싹한 이야기
몇 가지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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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 머리가 찌그러지지 않도록 하는 구조물.
#고대이집트인들은 뇌는 그저 머리가 찌그러지지
않도록 지탱해 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심장에 지혜와 지식이 담겨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미라를 만들 때, 뇌는 쓰레기통에 버렸다 하네요.
#고대그리스인 역시 모든 일은 심장이 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히포크라테스는 처음으로 감정이
뇌에 기반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역시 의학의 아버지는 다릅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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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 심장이 모든 일을 한다고 믿었던 고대인!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심장이 할 수 없는 일은 거의 없다고 믿었어요.
생각과 감정을 몸에 열을 내도록 해주는 것
역시 심장이 하는 일이었다고 주장했죠.
놀라운 것은 이 주장은 수천 년 동안이나
의심받지 않았다고 하네요.
심장 박동 조율기는 #윌슨그레이트배치의
실수로 탄생한 발명품이라는 거 아시나요?
실수 덕분에 전 세계 300만 명의 사람이 몸속에
인공 심박 조율기를 넣고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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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감염) = 천연두, 페니실린, 흑사병 등...
#감염 - #메소포타미아 의사들은 기원전 500년,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감염병에 걸린 사람을 가둬 두면 다른 사람에게
병을 옮기지 않는다는 감염의 원리를 알았어요.
#천연두 - 1721년 #오네시모 라는 흑인 노예는
아프리카에서 아이들 몸에 작은 상처를 내
아주 적은 양의 천연두를 발라서 천연두를 예방한다는
사실을 주인에게 알려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었죠,
#나이팅게일 - 크림전쟁 중에 환자를 돌보며
환자 중 절반 이상이 감염으로 죽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깨끗한 새 병원을 짓고 무조건 손을 씻게 하는 규칙을
만든 뒤 환자의 사망률이 확 줄었다고 하네요.
청결과 위생, 지금의 감염 예방법과도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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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여러 가지 오싹하고 으스스 한
재미있는 의학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데
주의사항은 뭔가 먹을 때와
식사 시간은 피해서 읽어야 해요.
똥, 소변, 세균의 이야기가 많이 등장하거든요. ㅎㅎ
황당하지만 빵빵 터지는 내용이 많아
재미있고 가볍게 읽기 좋아요.
할로윈을 맞이하여 으스스한 분위기로
한번 읽어보면 어떨까요?
초등학생 중학생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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