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과 다르게 꽤 무거운 분위기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말구트> 라는 지역 자체가 그런 분위기를 풍길 수 밖에 없네요. 쨋든, 1권을 읽으면서 원작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쿠루미를 봤네요. 끝까지 읽으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지만요.. 새로운 쿠루미의 면모를 맛볼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미궁에 싸인채 알 수 없는 존재인 <팬텀> 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팬텀>이 누구였는지, 왜 그런 일들을 하는지 속속 밝혀지네요. 사실 이 편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머리속이 꼬여서 의문들이 엄청 쏟아졌습니다. 뭐지.. 왜지..? 작가의 설정 오류인가?.. 하지만 끝까지 읽다보니 그런 생각이 쑥 들어가더군요. 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로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우드먼에 대해서는 아직 완전히 이해하진 못했지만 대부분의 복선들이 회수가 되는 편이었습니다. 뭐.. 약간 이야기를 끄는 느낌도 들긴 했지만요.. 그럼 저는 18권을 마저 읽어야겠네요..
ㅎㅎ 난 Ebook을 주로 보니까 Ebook 뷰어가 가장 좋네요. 가장 좋은 점을 꼽으라면 역시 텍스트와 배경색깔을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달에 라이트노벨을 35권이나 읽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재미있어서 읽다보니까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전자책이라 종이책 보다는 돈이 덜 들었지만 그래도 적은 돈이 든건 아니네요 ^^ 그래도 좋은 Ebook 서비스 덕분에 오늘도 재미있는 작품을 읽고 있습니다. 좋은 서비스 제공해주시는 알라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