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해외여행 갔다오는 동안 뭐가 잔뜩 나왔네요 ㅋㅋㅋㅋ...
일단 구매한 건
지저귀는 2권
한가해서 시작해봅니다
인기남의 연애사정
시끌벅적
언제나 왕자님이... 등이에요
꽃은 피는가는 많이들 좋아하시던데 제 취향이랑은 좀 안맞아서 ;;;;
밀린 신간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어요...
사고 싶은 책들이 꽤 있는데 이번 달 너무너무 바빠서 신경 쓸 겨를이 없는 게 슬프다 ㅠㅠ
이번 일만 끝나면 꼭 사야지
약사의 사랑 이 책 어떤가요? 표지가 예쁜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늘밤 너와 최종장이 나왔네요 ㅠㅠ 저는 키노시타 케이코 작품이라면 정말 단 한 개도 빠짐 없이 좋아해서 이 작품도 매우 아낍니다 ㅠㅠ!! 수트 좋아요
그녀석의 순정 ㅋㅋㅋ 요것도 벌써 6권이네요. 그림체가 엄청 단순하고 배경이나 톤 따위 없는데도 상콤하고 재미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