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늘밤 너와 최종장이 나왔네요 ㅠㅠ 저는 키노시타 케이코 작품이라면 정말 단 한 개도 빠짐 없이 좋아해서 이 작품도 매우 아낍니다 ㅠㅠ!! 수트 좋아요 


그녀석의 순정 ㅋㅋㅋ 요것도 벌써 6권이네요. 그림체가 엄청 단순하고 배경이나 톤 따위 없는데도 상콤하고 재미있어요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