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도착한 어제 뭐 먹었어? 7권. 나에겐 일종의 힐링 같은 책이다. 사실 요리에는 관심이 없고, 요리에 대해 자세히 나오는 부분은 슥슥 넘기기 쉽상이지만 그냥 시로와 켄지의 이야기를 읽는 것 자체가 힐링이다.


이번에 새로 발간된 bl 신작 세 편. 사실 잘 모르는 작가님들이고... 재미 있을지 없을지는 읽어봐야 알겠지만 표지만 봐서는 "올모스트 파라다이스" 요 아이가 제일 기대된다!


슈퍼러버즈는 나온지 꽤 되었는데 지난번 포스팅에 넣는 걸 깜빡해서 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