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지능개발사 풍년이로구나....


일단 구매한 것들도 있고 구매 예정인 것들도 있다.


달콤해서 죽을 것 같아는 사놓고 아직 안 봤다. 대충 훑어보니 방과 후 불순과 비슷한 컨셉일 것 같은데, 읽어보면 어떨지 모르겠다.

러브 카페 모카는 원래 시마지님을 좋아해서 괜찮게 봄. 이제까지 시마지 작품 중 실패한 건 하나도 없는듯함.

나오노 보라는 원래 취향이 아니지만 한 번 사봄. 역시나 취향은 아니었지만 .. 왠지 자꾸만 생각나는게, 아무래도 다음 작품 나오면 또 구매할 듯 하다.

카노 시우코는 무지 좋아했던 작가이지만 한국에게 적대적이라는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out... 그래도 마지막으로 이번 작품 사 보기는 했음. 아주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소재가 조금 독특해서 기억에는 남는다.


가장 재미있었던 건 나온지 좀 된 야마모토 코테츠코의 참배합니다. 1권이라고 쓰여져 있지 않아서 이대로 끝인가, 했는데 작가후기에 2권이 나온다고 해서 다행. 언제나처럼 코테츠코의 캐릭터들은 너무나 귀엽다. 야수처럼도 사야하는데...



배송 기다리는 것들

칸다 네코- 팍하고 터졌다

히데 요시코 2권 (매우 기대 ㅠㅠㅠ 전작 부자군과 가난군을 너무 재미있게 봤다)

대나무 미인 

새벽녘의 개 (시마지 기대기대)

사탕빛깔 패러독스 2 (1권 정발 후 초스피드로 나와줘서 매우 고맙다 ㅎㅎ)


건반 위의 카레스는 1권을 안 봐서 일단 안 샀는데.. 고민중이다.

미나미 하루카는 원래 취향이 아니라서 out.. 그치만 저런 그림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구매해서 봐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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