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으로 세안을 하다가 아무래도 개운치가 않아
애경 포인트 녹차진 클렌징 폼으로 바꾸었습니다.
여드름이 많은 딸도 쓰더니 좋다고 합니다.
먼지나 기름때까지 쏙 빠지는 느낌입니다.
개운해지기를 원하시면 한번 써 보세요!
저는 얼굴에 기미가 있어서 화장을 할 때마다 고민이 많습니다.
감추려고 어찌하다 보면 화장이 두꺼워져 고민이었는데
겔랑 바이 에밀리오 푸치 메테오리트 파우더로 화장을 하면서부터
다들 가벼워보인다며 비결을 묻습니다.
파우더 하나만으로도 가벼운 가을이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