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배우님 하면 일단 뇌세남이 떠오르는 매력적인 배우시죠! 배우로써 또는 한사람으로써 살아오면서 겪었던 어려움들을 시와 에세이로 풀어나가는 형식이 너무나 궁금하고 또한 어떻게 지혜롭게 헤쳐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처음엔 단지 좋아하는 배우님이 첫 출간을 하셨다하여 관심을 갖었는데 미리보기를 보고나선 꼭 소장하고 싶다는 마음에 의지가 강해졌어요!! 너무나 기대되고 소장 욕심나는 <새벽 입김 위에 네 이름을 쓴다>입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