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풀타임잡 엄마는 항상 죄인입니다.직장에서도 집에서도 어느하나 제대로 못하는것 같은 자괴감때문에 힘듭니다.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그만둘수도 없는 상황때문에 괴롭기만 합니다. 하지만 퇴사가 두렵지 않게 경준녀의 삶을 준비하면 어떨까요? 썸머님이 얼마나 치열하게 퇴사를 준비하셨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