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들이 일상적이고 예시글도 흥미를 주어.아이가 집중할수 있게 해준다.요즘 아이들이 생각보다 글쓸일들이 별로 없다보니자기의 생각들을 적는걸 어려워한다.이렇게 쉽게 접근하면 재미 있을것같고 거부쉽이 없겠단 생각이들었다.역시나.책을펼쳐보니.왜 저절로 써지는 마법의 초등 글쓰기라고 표현했는지 딱 알겠더라는^^예시글이 딱 아이의 수준에 맞는 주제에 쉽게 씌여있어서 예시를보고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적용하며 따라 쓰게 된다.100개를 완주할땐 글쓰기에 자신감이 가득찰것같다.글쓰기힘들어 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