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형으로 눈에 보이는곳에 두고 매일 한문장씩 읽어보고있고 QR코드로 정확한발음도 들을수 있어좋네요.일상생활에서 사용할수 있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표현들이많아서 말하는저도 듣는 아이들도 행복해지는책입니다.표현하기 쑥스러운 아빠도 영어로 하니 덜 쑥쓰러워 하는것같네요.아이들이 더 어렸을때 알았다면 일상생활하며 기분이나 놀이 격려 지시하 몸으로 표현하기 등..더 적극 활용해주면 진짜 좋았겠단 시닝각이듭니다.비록 지금도 늦지않았다며 제의욕을 으쌰으쌰 하게 해줍니다.덕분에 아이들과 매일매일 표현하며 행복한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꼭 아이들키우는 집에 있어야할 필수책이 아닐까 싶네요~우리 함께 영어자신감키우며 집안분위기도 화목하게 만들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