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 - 별이 된 아이들 263명, 그 이름을 부르다
류이근 외 지음 / 시대의창 / 201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어느 까페에서 읽다가. 너무 미안해서 울고, 화가나서 울고, 고마워서 울었다. 까페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봤다. 정말 이상한 세상은 이 따뜻한 카페가 아닌 창문밖 어딘가에 꽁꽁 숨겨져 있다. 우리가 찾아내야한다. 이 책이 가이드맵이 될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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