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9월 30일 히틀러는 나치당의 오랜 광신도 당원으로부터 심란한 편지 1통을 받았다. 편지는 유명한 점성술사 엘즈베트 에베르틴 부인이 했다는 놀랄 만한 예언 내용을 담고 있었다. "1889년 4월 20일 태어난 활동가가 과도하게 부주의한 행동으로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고 통제하기 어려운 위기를 촉발할 것이다." "별점을 보면 이 사람은 허투루 봐서는 안 된다. 그는 미래의 전쟁에서 지도자 역할을 할 운명을 타고났다. 조국 독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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