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고든 디 피 외 지음, 오광만 옮김 / 성서유니온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그저 제목이 마음에 들어 구입한 책이었다.
그런데 그 내용은 너무나 많은 도움과 성경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세워 주었다.
성경이 66권으로 구성 되었지만 그 문학 형태는 다양하다.(역사,시,편지 등)
이 책은 문학 형태에 따른 성경 해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여 성경을 읽는 우리에게 이해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또 기록 당시의 상황과 현재의 Gap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있다.(이 부분은 성경 이해를 많이 도와주는 부분이다)
그 뿐 아니라 저자들의 치밀한 내용 전개는 우리의 사고가 주관적 성경 해석으로 흐르지 않도록 도와 준다.(해석사의 큰 주류를 이루워왔던 알레고리적 해석-영적의미만을 강조- 을 피할수 있게 도움을 준다)
부록으로 실려있는 구약과 신약의 주석은 더 깊은 성경연구에 정말 도움이 되는 책들로 생각 된다.
쉽게 읽어 나가는 책은 아니지만 성경을 좀 더 깊이 알려고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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