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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는 착각 -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으로 풀어낸 마음의 재해석
닉 채터 지음, 김문주 옮김 / 웨일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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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컨셉인 ‘ 인간의 알 수 없는 깊은 내면세계란 없다‘ 에 끌려서 샀는데 번역도 별로고 내용도 뇌의 오류에 관한 다른 책들과 비슷할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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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
손아람 지음 / 들녘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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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탁월하다 . 다만 상대편 검사인 여성에대한 난데없는 성적대상화가 거슬린다. 마치 영웅영화속 악당옆의 미녀비서와도 같은 역을 여성검사에게 줘놓곤 실컷 성적비하를 해도 안전하다고 느낀다면 젊고 똑똑한 작가답지 않게 구태의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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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 에리히 프롬 진짜 삶을 말하다
에리히 프롬 지음, 라이너 풍크 엮음, 장혜경 옮김 / 나무생각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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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지로는 내 자신의 환경이나 외부세계를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는 나.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는 몰라도 타인들이 나에게 원하는 것은 잘 아는 나.
그런 나의 지독한 무기력의 원인을 엑스레이 사진 보듯 잘 진단하는 자본주의 사회 현대인을 위한 철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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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수다 - 차도르를 벗어던진 이란 여성들의 아찔한 음담!
마르잔 사트라피 글 그림, 정재곤.정유진 옮김 / 휴머니스트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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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너무나 솔직한 여자들 이야기. 동서고금 똑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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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폴리스 1 - 나의 어린 시절 이야기
마르잔 사트라피 지음, 김대중 옮김 / 새만화책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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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페르시아의 나라 이란. 우리의 편견을 깨는 , 몰랐던 나라. 그리고 우리와 다를것 없던 그 나라의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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