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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숲 ㅣ 지식의 뿌리 5
갈리마르 편집부 지음, 최영희 옮김, 이명희 감수 / 마루벌 / 1993년 9월
평점 :
절판
모든책은 나름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가치에 걸맞는 합당한 가격이 매겨져 있는 책이 있고 땅을 치고싶은 책이 있다. 지식의 뿌리는 주문하기까지는 많은 망설임과 맛보기 페이지가 없을까 하는 의문을 가진다. 선듯 주문하기에는 만만찮은 가격이나 본인의 손으로 만져보고 (이 책은 만져보는 책이다) 보는 순간 뿌듯한 기분에 한 권정도 실패한 책도 용서가 된다. 돈 값을 충분히 하는 책이다. 초등학교 중학년에게까지는 흥미를 고학년에게는 지식을 줄 수 있다. 비문학에 관심이 없는 아이도 이 책은 재미있어 할 것이다. 나머지 분야도 빨리 나오고 품절된 책도 다시 출판되길 바란다.한 권을 산사람은 나머지도 사고 싶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