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불태우다 - 고대 알렉산드리아부터 디지털 아카이브까지, 지식 보존과 파괴의 역사
리처드 오벤든 지음, 이재황 옮김 / 책과함께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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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불태우고 복원하는 역사가 반복되는것을 써놓음. 작가는 오랜 기간의 도서관 경험/경력을 가지고 있어서, 전자책에 대해 상업주의적이다 라는 식으로 부정적인 견해를 보임. 가장 큰 단점은 책이 예상외로 너무 장황해서 지루함. 역사 오타쿠들은 정독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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