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크루그먼의 경제학의 향연 - 경제 위기의 시대에 경제학이 갖는 의미와 무의미
폴 크루그먼 지음, 김이수.오승훈 옮김 / 부키 / 199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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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경제학파들 싸웠던 이야기 지루하고 장황하게 말해놓음. 이 책이 94년도에 나왔음. 저자가 ˝(아마존, 구글 같은) 글로벌 기술 독점 기업은 절대 없다˝고 했지만 본인도 틀림. 학파들 간결하게 정리한것도 아님. 장하준 ‘경제학 강의‘가 비슷한 내용 다루면서 훨씬 잘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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