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는 공포물이나 미스터리한 장르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책의 내용이 예상과 달라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고등학생 남녀 주인공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와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문체가 조화를 잘 이룬 작품이라서 여운이 남게 되네요.
이번에 영화로도 개봉이 되기 때문에 원작과 비교해서 감상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