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오바마를 시작으로 베토벤, 맨유의 성공비법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본책..
다문화 이주민들의 경험을 토대로 읽기 쉬운 경영서적이다.
앞으로 우리가 다문화시대에 리더가 되기위한 지침서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