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피에르 프랑수아 무리오
그림 : 제레미 클레
옮김 : 박선주8
출판 : 아라미키즈
아라미키즈 똑똑해지는 미로찿기
우주탐험 책을 운좋게도 만나게 됐다.
천문대 수업 받고 있는 첫째에게 재밌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일 것 같다.
미로찾기 우주여행을 떠나기 위한
차례가 설명 되어 있다.
@태양계 행성들
태양 주위를 빙빙 도는 수성,금성,지구,
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 8개의 행성들을
지구에서 출발해서 길을 따라 도착해 본다.
@행성의 작은 친구, 위성
태양계에 있는 행성들 대부분은 그 주위를
끝없이 도는 위성을 갖고 있다. 각 행성에서
출발해 미로를 따라가면 그 행성 주위를
도는 위성을 만날 수 있다.
천왕성-미란다,토성-타이탄,해왕성-트리톤,
화성-포보스와 데이모스,지구-달,목성-이오
@우주 발사체,로켓
우주 발사체는 인공위성이나 우주선,탐사선
등을 우주로 실어 올리는 로켓이다.
2020년에 발사될 아리안 6호 의 부품을
미로를 따라가며 로켓을 조립해 본다.
@다시 보는 아폴로 호
1969년부터 1972까지 6대의 아폴로 호가
달에 착륙해 발자국을 남겼다.
아폴로 호들의 여정을 따라가 보자.
아폴로 11호로 닐 암스트롱이 최초로
달에 착륙함.
13호는 달에 착륙 못했다고 천문대
다니는 딸이 알려 주네요.
@우주 비행사의 하루
국제 우주 정거장에 있는 우주 비행사들은
10시간 정도 일하고 날마다 2시간씩 운동도
꼭 해야 한다고 한다.미로를 따라가며 우주
비행사의 하루를 경험할 수 있다.
초등학교 지구와 달,태양계와 달 4,5학년 교과
와 연계. 우주에 대해 재미있는 미로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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