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의 첫번째 플랩북 - 이중언어(한영)
Lucy Cousins 지음, 신주영 옮김 / 어린이아현(Kizdom) / 2001년 6월
평점 :
절판


아쉽게도 알라딘에는 품절이네요.

플랩북이니 페이퍼백이니 보드북... 초보엄마일때는 모두 생소한 용어지요. 플랩북이란 아마도 아이들이 들쳐보면 안쪽에 그림이나 내용이 있는 책을 말하나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메이지의 첫번째 플랩북'은 플랩이 36개나 있으니까 플랩북의 묘미를 잘 느낄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은 돌정도부터 사주시길 권합니다. 25개월인 지금도 가끔 잘 보지만 그때에도 플랩은 잘 들춰보거든요. 색깔이 선명해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아주 좋아하는 은재의 베스트셀러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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