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의 선물 - 인생의 전환점에서 만난 필생의 가르침
에릭 시노웨이 & 메릴 미도우 지음, 김명철.유지연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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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삶의 깊이을 깨닫게 해준다.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문제는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남아있는 삶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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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매긴 성적표]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는 육성회비를 내야했어요.그 때는 사는 게 힘들어 육성회비를 내는 것 조차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아침 조회 시간이면 담임선생님이 육성회비를 내지 않은 아이들 이름을 불러 집으로 보냈답니다. 물론 선생님들도 위에서 시킨 일이라 어쩔 수 없이 해야했지만. 어린 아이들이 집으로 가봐야 별 다른 방법도 없는데.한 번은 저도 집으로 가야 했는데 부모님은 장사하시느라 집에 계시지 않아 빈집에서 깜박 잠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그 날 밤, 누군가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엄마얼굴과 함께 선생님이....... 다음 날, 선생님은 더 이상 제 이름을 부르지 않았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선생님께서 대신 제 육성회비를 내주셨다는 것이었어요. 엄마가 한사코 싫다고 해도, 저에게는 비밀로 하자시면서. 얼마후, 엄마는 육성회비를 선생님께 직접 드렸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 옥수수며 과일을 담은 봉지와 함께. 선생님께서는 어린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어요. 힘들고 어려워도 꿋꿋하게 이겨나가는 용기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하는 노력을, 약속을 지킴으로써 상대방에게 힘이 되어주는 믿음을, 말없이 품어주는 사랑을....... 그 선생님의 마음을 닮은 선생님이 많았으면 합니다.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든든한 곁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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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편지 세트 - 전5권 - 개정판 12살부터 읽는 책과함께 역사편지
박은봉 지음, 류동필 외 그림 / 책과함께어린이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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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편지’5권을 아이에게 건네주며 나는 마음이 든든해졌다. 왜냐하면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우리의 역사를 머리로 외우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었다. 물론 책을 사기 전에 내가 먼저 읽어보아서 얻게 된 결론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무엇보다 딱딱한 활자가 아닌, 엄마가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진과 간단한 설명이 대부분인 다른 책과는 달리 궁금함에 대한 답까지 이야기해주고 있어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막히지 않고 알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또 사진과 그림이 많이 실려 있어 생생한 현장감도 느낄 수 있었다.

 

역사는 그 나라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단일민족으로 오천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모습을 자세히 알고 이해하는 것은 바로 내 자신을 아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왜냐하면 역사 속에는 우리 엄마로부터 할머니로 이어지고 할머니에서 다시 끝도 없이 거슬로 올라가는 우리 조상의 정신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어제가 없이 오늘이 없고 오늘이 없이는 내일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가끔씩 우리 역사에 대해 소홀해지곤 했던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그러 면에서 보면 작가를 만나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른다.

 

지금 아이의 책상위에는 한국사 편지가 자리 잡고 있다. 그것도 어느새 읽어 3권 ‘조선건국부터 후기까지’를 읽고 있는 것이다. 그 모습을 보니 괜히 마음이 든든해진다. 예전 같았으면 시험 때나 되어서야, 그것도 교과서나 참고서를 뒤져보는 것이 전부였을 텐데....... 이제는 책을 통해, 작가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이해하고 있으리라는 생각에 .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역사를 연구하여 그것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의 역사를 자세히 알고 바르게 알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국사 편지’에 담긴 우리의 역사를 가슴에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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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예쁜 것 - 그리운 작가의 마지막 산문집
박완서 지음 / 마음산책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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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생긴 모양이 아름다워 눈으로 보기에 좋다는 말로 말이 주는 어감만큼이나 마음을 동그랗게 만들어 준다. 동그라미 하나에 투명한 가을 햇살에 곱게 물들어 가는 은행나무의 노오란 꿈이, 동그라미 하나에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아이의 웃음이, 동그라미 하나에 마음을 다독여주는 박완서님의 잔잔한 손길이.......

이 책은 작년에 암으로 세상을 떠난 작가 박완서님의 서랍 속에 간직되어 있던 글을 엮은 것이다. 담담하고 자상한 필체를 마주하고 보니 그 분의 속내를 함께 하는 것 같은 친근함을 갖게 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 분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이들의 마음을 잔잔한 손길로 다독여주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산골 벽촌에서 막내로 태어난 작가는 어머님의 유별난 교육열 덕분으로 서울로 와서 신식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문학에 대한 꿈을 갖게 되었으며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이런 과정이 일제 식민지하에 있던 당시에는 파격적인 것이었다. 조부모와 함께 하는 대가족 생활에서 떨어져 나와 하게 된 서울 생활은 빈곤함은 물론 정을 나눌 상대도 없어 시골에 갈 수 있는 방학을 손꼽아 기다리곤 했었다. 작가의 꿈을 갖게 된 것은 할머니, 어머니가 들려주던 풍부한 이야기가 바탕이 되었다. 그리고 식민지 시대에 태어나 식민 종주국인 일본이 일으킨 중일전쟁과 2차 대전의 와중에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내고 꽃다운 스무 살 대학생 때는 다시 6.25전쟁으로 잔혹한 세월을 보낸 경험은 훗날 소설을 쓸 수 있게 해주었다.

나는 작가에게 있어 글을 쓴다는 게 그저 마음을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아온 시대를 증언하는 일이라는 사실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리고 글을 쓰게 되기까지 복수와 증오가 연민으로, 복수심이 참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러고 보면 글을 쓴다는 게 진실을 바탕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그렇게 나온 글을 통해 읽는 이가 많은 것을 얻게 되는 것이다.

책 속에 실려 있는 문학 강좌 대담록을 통해 작가의 문학에 대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자신이 작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문학애호가이며 이야기꾼이었던 어머니로부터 소질을 물려받았다는 것을, 교과서에 실린 자신의 글을 분석하고 문제를 내는 것 보다는 그저 감동을 주는 글로 남기 바란다는 것을, 무엇에 감동을 해서 쓰고 싶은 것이 생기면 속에서 삭혀서 그것이 발효가 되어 폭발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도.......

작가는 시간을 통해 함께 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나기 전 자주 다녔던 음식점으로 가족모두 마지막 소풍을 다녀 온 후 가슴 속에 남아있는 아픔으로 찾지 않았던 그 곳을 남편이 세상을 떠난 지 20여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후에는 예전처럼 맛있게 식사를 하는 자신을 보며 시간이야말로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신과 같다는 생각을 갖게 된 ‘시간’ 오랜 친구로 화가였던 이가 암으로 입원해 있던 병실에서 곁에 자고 있던 아기의 꼬물거리는 발가락을 보고 임종의 자리에 생명력을 불어놓는, 아기의 생명력을 느끼게 해준 ‘세상에서 가장 예쁜 것’ 아들을 잃고 얻은 손녀에게 마음 붙이며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며 현실을 살아가는 힘은 지난 세월에 대한 기억의 애착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내 기억의 창고’

나는 작가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내 어린 시절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다. 단발머리 깡충이며 아무 걱정 없던 그 때, 누구나 한 번 쯤 꿈꾸었을 문학소녀로 여름방학 동안 50권으로 된 한국문학전집을 무작정 읽었던 기억, 읽었다는 것만으로도 괜히 우쭐해하던 모습도.......

다른 무엇보다도 작가의 글이 잔잔하고 푸근하면서도 읽는 이에게 깊은 울림을 남기는 것은 작가가 젊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신적으로 젊다는 것은 좋은 것을 좋다고 느낄 수 있는 감수성과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고 옳지 못한 일에는 분노하고 부조리에 고뇌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것으로 작가를 통해 깨닫기 때문이다.

작가가 마지막으로 쓴 ‘깊은 산속 옹달샘’은 애틋한 마음에 쉽게 책장을 넘기지 못했다. 무소유를 몸소 실천하셨던 법정스님과의 일화를 통해 깊은 산속 옹달샘은 길 잃은 나그네에게 목을 축이게 하는 것은 물론 큰 강에 이르렀을 때 그 강이 이미 오염되어 있어도 죽지 않고 살아남게 해주는 임계점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그 임계점이 우리 사회에서는 높은 정신으로 반드시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정말이지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지금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도 갖게 되고 앞으로 삶의 방향도 짚어보게 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얄팍한 지식으로 아는 척 하고 때로는 내 기준의 잣대로 다른 사람을 저울질하며 가끔씩은 남보다는 내가 먼저라는 생각으로 거침없었던 행동들을 생각하니 얼굴이 화끈거렸다. 그리고 가장 가슴 아팠던 일은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에게조차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했다는 것이다. 열심히 산다는 것과 잘 산다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라는 것을 절감하며 툭하면 어슴푸레 밝아오는 새벽을 맞이하면서 어느새 나는 세상에 등을 돌리고 있었다. 그리고 하루하루 다가오는 날들을 버티어 내는 것만으로도 버거워 누가 건들기라도 하면 날카롭게 덤벼들 기세였다. 그러다 보니 몸이 지치고 마음도 따라 지쳐 살아가야하는 의미조차 갖지 못했었다. 그런 나에게 작가는 얼마간 부족한 것이 행복의 필수조건이라고 조언해 주었다.

마지막 부분에는 작가가 존경했던 분들, 세상을 떠난 분들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다. 담백하고 무욕하고 깨끗하고 마음대로 자유롭게 사셨던 피천득 선생님, 장애보다는 당당한 모습으로 기억되는 장영희씨, 우리들에게 도덕적인 지주로 끊임없는 환기로 우리 정신을 잠들지 못하게 한 어른인 김수환추기경님, 문학에 대해 누구보다 도도한 자존심을 가졌고 가지실만한 박경리 선생님, 어떤 작가보다 책을 많이 읽는 작가로 역사의 격량 한 가운데 서서 근세사의 진실을 목격자로서 증언하는 실록에 가까운 방법으로 소설을 쓴 이병주 선생님......

나는 작가와 함께 했던 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특히 작가이기 보다는 할머니로서 손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은 다정함도 갖게 해주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제 더 이상 작가님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이제는 그리움의 대상으로 우리들의 가슴 속에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그리워지면, 세상에서 예쁜 것이 보고 싶어지면 우리는 다시 그 분에게 손을 내밀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보게 될 것이다 그 분의 글처럼 잔잔하고, 깨끗하고 예쁜 천국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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