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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렙니다. 료칸!이라는 이름도.......겉으로 보는 여행만이 아닌, 숙도락 여행은 그동안 두서없이 여행과정을 택했던 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있어요. 특히 연간 200일 이상을 숙박시설에서 머물며 선정한 숙소 100곳은 믿음을 줍니다. 거기에 저자가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는 다양할 뿐만 아니라 자세한 정보에 소중한 팁까지 곁들여 있어 이 한 권의 책만으로도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리 믿어요. 숙도락 여행이 주는 설렘을 가슴에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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