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겉표지로부터 설렘이 전해져옵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어루만져주는 시간을 선물하리라 생각합니다. 만만치 않은 세상살이로 힘들어하는 우리들에게 잔잔한 피아노의 선율은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발라드는 물론 다양한 장르의 K-POP와 OST의 명곡들을 듣는것에서 벗어나 피아노로 연주하면 그 감동이 배가 되리라는 생각도 듭니다. 원곡의 길이와 느낌을 그대로, 거기에 다른 무엇으로도 비교되지 않는 피아노 연주를 하다보면 설렘이 사랑으로 특별한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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