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타의 일
박서련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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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소재는 좋았지만…문장이 너무 별로에요..특히 매니저 언니랑씬은 진짜 경악ㅠㅠ 돈 아까움 솔직히ㅇ 비속어 남발도 많다보니 비속어가 줄수 있는 임팩트는 줄고, 인터넷 소설 느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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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를 철학하다
차민주 지음 / 비밀신서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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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돈벌고 싶어서 도랏나. 아님 방탄에 도랏나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소비되는 아이돌문화에 얹혀서 뭐하자는 짓인지 천박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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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2017-12-26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방탄소년단이란 아이돌은 다른 아이돌과 분명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만의 색깔과 어린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철학도 분명하고요. 그러나 작가의 접근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사랑이 달리다
심윤경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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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매력없는 주인공 처음본다....와...강남졸부들은 철도 없고 인간에 대한예의도 상도덕도 없고 심지어 인간적인 매력도 없이 남의돈으로 꼴리는 대로 사는 사람들이다를 말하고 싶었다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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