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커의 두번째 이야기는 나를 충분히 매료시키다! 영화로도 나온다면 좋을듯한 내용이네요~^^ 과거를 거슬러올라가며 파헤쳐나가는 이야기가 점점더 커지고 깊어져가는 흐름에 정신없이 읽었네요 늘 그렇지만 멋진 쥔공들을 덮을때면 언제 다시보려나 아쉬움 그득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