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관계라해야할지 말아야할지 ㅜㅜ 사연만큼이나 기구한 사랑에 맘이아프더라구요 여주인 단소온 이름이 너무나 마음에 들더라구요 내용만큼이나~ 새벽3시까지 단숨에 읽혀지네요^^ 또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