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 해신 서의 창해 십이국기 3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야...코우야는 고야가 되어있었다...
구판의 이름이 더 익숙하지만
번역은 신판이 훨씬 매끄러우니 만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