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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정의 - 기자 김희원, 탈진실의 시대를 말하다
김희원 지음 / 사이드웨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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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저널의 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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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정의 - 기자 김희원, 탈진실의 시대를 말하다
김희원 지음 / 사이드웨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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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저마다 정의로워서아무도 정의롭지 않은 사회

작가는 32년째 한국일보사에서 기자로 글을 쓰며 우리 사회와 정치를 날카롭게 비판하고 각자의 정의를 부르짖지만 오염된 한국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공약보다는 상대를 끌어내리고, 내로남불 자신의 말을 손바닥 뒤집 듯 바꾸는 일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 국회, 정치인들에게 일상이 되어버렸다.저마다 자기만의 진실, 자기만의 공정, 자기만의 도덕을 말한다."진실은 타락하고 정의는 오염되었다. "제도는 불신받고 권위는 조롱당한다. 사실을 보도하고 권력을 감시해야 할 언론 또한 아수라다. 정치적 양극화와 맞물려 정파성이 심해졌다. 1인미디어는 탈진실을 선동하고 이용하여 자기의 배만 채운다.궤변이 살아남고 선동이 승리하기 쉬운 시대.
정치, 사회, 경제 할 것 없이 지금처럼 대한민국이 오염된 적이 있었을까.

불신과 조롱은 현 대통령부터 흘러 넘친다.소통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집무실도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기더니,김건희 혐의를 검찰로 덮고 거부권을 행사하는 불통의 대통령이 되어 마음대로 계엄까지 선언했다.이 추운 연말, 따뜻한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야 할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하고 추위에까지 떨며 매일 매주 집회에 참가하게 만들었다. 국민들은 말을 전하고 싶다. 이 상황을 좀 보고 들어달라고 !!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공정, 법치, 상식의 가치를 스스로 내버린 윤석열.자신을 쏙 뺀 공정, 자기만 예외인 법치인 대한민국의 대표란 인간.
자신이 내새운 대표에게 바른 말을 못하고, 자신의 자리와 위치 보존에만 급급한 정치인들.그들의 가지고 있는 권력을 과연 제대로 쓰고 있는 것인지, 그들의 초심은 어땠었는지 잊지않았으면 좋겠다. 그들을 뽑아준 건 국민이다.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자가 대표할 자격이 있는지 너무 간단한 답 아닌가? 현재 대한민국, 매우 안타깝다.

- 성찰하지 않은 잘못은 죄다. 각성하지 않은 것은 죄다. 작정한 무지는 그것만으로 죄가 된다. 자기 몫의 판단과 결정을 미루는 이들은 얼마나 흔한가. 듣기 좋은 말을 누가 못 하겠는가. 심기 경호만 하다가 진짜 문제를 방치하고, 결과를 내는 것보다 자리를 보존하는게 우선인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 권력에 언론은 불편한 존재다. 불편하지 않으면 언론이 아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만큼 이 본질을 정확하게 표현한 이가 없다. "기자들은 아첨꾼이 아니라 회의론자여야 한다. 저한테 곤란한 질문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여러분들은 엄청난 권력을 쥔 인물에게 칭찬을 늘어놓는 게 아니라 비판적 잣대를 들이댈 의무가 있다.여러분들이 있어 백악관은 더 잘 작동했다. 우리를 정직하게 만들었고, 더 열심히 일하도록 만들었다. 우리가 하는 일들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고, 유권자들이 요청한 것들을 이룰 수 있는지 고심하게 만들었다."리더라면 비판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야당의 반대, 언론의 아픈 질문도 국민의 뜻임을 인정해야 한다. 비판을 들을 용기 없이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는 없다.
- 정치의 언어는 자기실현적이다. 말은 힘이 있다. 정치인의 말에서 진심을 느낄 때 사람들은 결집하고 공동체가 움직이며 제도가 만들어진다. 그 힘을 발휘하려면 발화자가 자격이 있어야 한다. 능력과 도덕을 갖추고 감성으로 무장한 정치인.
- 내가 향유하는 삶이 누구의 노동의 산물인지를 생각해보라. 노동이 있어 세상이 있다. 이를 생각하는 게 시민으로서의 도덕이고 의무다. 우리의 삶은 결국 누군가의 노동에 빚지고 있다. 하찮게 여겨도 좋은 노동은 없다. 노동이 세상을 만든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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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모텔
백은정 지음 / 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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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게 되는 책! <아이 러브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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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영향력은 생각보다 강하다 - 세상을 바꾸는 잠재된 힘
버네사 본스 지음, 문희경 옮김 / 세계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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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존재만으로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이웃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이다.


우리의 말과 행동은 생각과 존재하는 것들에 영향을 미치며 울림을 준다.


우리는 자신이 이웃의 행동에 끼치는 영향력에 대하여 인지하지 못하고 알지도 못한다.


저자는 우리가 이웃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더 섬세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자신이 이미 가진 영향력을 낮게 평가 했던 것을 바꿔 더 정확하게 파악하여 더 의미 있게 말하고 더 올바르게 행동하라고 말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우리의 영향력을 더 잘 알아채고 자신과 이웃에게 도움이 될 만한 상황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도움이 되지 않을 때는 물러나는 법을 배운다.


저자는 이 책에 우리가 영향력을 얻기 위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우리에게 영향력을 부여하는 것 사이의 차이를 다양한 연구 사례를 통해 책을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증명 한다.


우리의 말과 행동이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복답다단하게 모든 측면에서 영향을 준다. 그래서 우리는 이웃과 더불어 화평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가진 영향력을 스스로 보고, 느끼고, 경험해야 한다.


우리는 가지고 태어난 것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야 한다.


저자가 연구 사례로 제시한 제3자의 관점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비난이나 걱정이 오가는 가시 돋친 부정적인 말과 행동의 연쇄반응을 끊어야 한다.


권력을 가진 사람은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하는 막중한 책임감이 뒤따른다.


저자는 다시 한번 강조한다.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영향력을 선용하라! 그리고 과소평가 하지 말라!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큰 영항력을 가진 사람들로 사회적으로도 생각하는 것보다 깊게 연결되어 있다.


부탁하는 일을 부담스러워 하는 우리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사람들은 이웃에게 좋은 일을 해주고 싶어 하며 이웃을 도우면서 가슴이 따뜻해지고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된 기분에 흐뭇해 하며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본다고 말한다.


선한 일은 더 많은 선을 불러 예수님처럼 자신의 목숨까지도 기꺼이 내어 놓게 하고 악한 일은 더 극한의 악을 불러 생명까지도 빼앗는다.


나의 존재로, 이미 가지고 있는 것으로, 오롯이 나로 살아가는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가는 곳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존재 자체만으로 이미 아름다운 우리들!

우리 자신이 이미 선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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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영향력은 생각보다 강하다 - 세상을 바꾸는 잠재된 힘
버네사 본스 지음, 문희경 옮김 / 세계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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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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