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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습관 - 작은 시작으로 압도적 변화를 만드는 행동 공식
로버트 마우어 지음, 장원철 옮김 / 북모먼트 / 2026년 6월
평점 :
"3개월만에 인스타 팔로워 천 명"
"월급쟁이 월 천만원 벌기"
"6개월 안에 원어민급 영어 말하기 방법"
요즘 SNS에 항상 올라오는 짧은 시간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넘쳐난다.
AI는 왜이렇게 빠르게 발전하는건지 여러 AI 활용 기술들이 쏟아져 나와 어떤걸 배우고 활용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따라잡지 않으면 도태될 것만 같은 불안감에 휩싸이게 되고 뭐라도 해보자고 결심하지만 이내 오래가지 못한다.
나 역시도 그러했고 무의식적으로 빠른 시간에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이 생겼다.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을 보고 동기부여되서 거창한 계획을 세웠다가 금방 식어버리는 패턴을 반복해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무언가를 하고 싶고, 변화하고 싶지만 제대로 되지 않았던 이유는 우리 뇌의 편도체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위험(두려움)에 직면했을 때 편도체에서 경고 신호를 보내게 되고 이 대 이성적 사고는 일시적으로 제한이 된다.
우리의 의지 문제가 아니라 높게 잡은 목표는 불안을 야기하고 편도체가 작동해 대뇌피질 기능이 저하되어 실패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주 작은 목표로 두려움을 우회시켜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가령 운동을 해야한다고 하면
"운동복으로 갈아입기"
"1분 동안 걷기" 등 실패할수 없는 아주 쉬운 방법들로 한걸음 내디면 된다고 한다.
책을 읽는 독자가 지속적으로 변화를 만들 수 있을만한 방법을 제시해주는 실행서로 실천후기가 궁금해지는 책이다.
나 또한 이 책을 '스몰스텝'을 통해 육아 중 완독한 책으로 앞으로 내 삶의 변화가 필요한 것을 정해서 발전시켜나가려고 한다.
인상 깊었던 문장
부정적인 질문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성향이 있다면 이제부터는 이렇게 묻자.
"오늘 내가 잘 해낸 일은 뭐가 있지?"
매일 이렇게 질문을 던지고 일기장이나 휴대폰 메모 등에 그 답을 적어보도록 해보자. 그 결과는 기대 이상일 것이다. 변화하고 싶다면 사소하고 긍정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작은 질문은 '마음 조각하기'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