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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재탄생 - 노회찬과의 대화
노회찬 외 지음 / 꾸리에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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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국에 있는 동안 일어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당선에서  

이들 진보새력이 보인 현실정치에 대한 시각차를 나는 잘 모른다. 

그후 2006년 가을에 한국에 귀국하여 지금까지 느낀 진보정치새력에 대한 

생각은 어찌..새련됨이 부족한것 같다. 

최근에 나온 노회찬의 책 진보의 재탄생은 이런 나의 생각을 다시금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그 역시 현실정치인 이며 선거에서 승리를 생각안할 수 없는 직업정치인이라는  

느낌이 물씬들었다.  

최근에 그가 말한 유시민의 정치행동 (경기도지사 출마예정)에 대해 

너무나 크게 실망한 나로써는 아직 대한민국에 멋진 진보는 요원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어쩌라...같이 상생하는 길만이 수구꼴통들을 이기는 길이니... 

진정한 진보와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하여... 

화이팅 노회찬... 

화이팅 진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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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코맥 매카시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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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를 읽고, 

7월의 마지막 주와 8월의 첫째 주에 걸쳐서 참으로 이상한 책 로드을 읽었다.

그리고 나는 나도 모르게 컴퓨터 앞에 앉았다.

이 책은 참으로 나에게 이상한 책인 것 같다.

제목만 달랑 있고 목차가 없는 책,

그래서 그냥 계속 읽어 나아가야만 했던 책,

그러나 그리 지루하지 않았던 책,

책의 내용만큼이나 무겁게 여운을 남기며 다가오는 책,

이런 책 로드를 나는 출퇴근하는 전철 안에서 읽었다.


아버지와 아들이 그리는 로드무비를 연상케 했던 책,

그러나 그리 단순하거나 가볍지 않았고,

오히려 너무나 무겁게 인생을 되돌아 보게 만들었던 소설,

이러한 소설이 내가 읽었고,

지금 그 느낌을 적고자 시도하는 로드라는 소설의 실체이다.

 

아버지는 길의 여정에서 마침내 인생을 마감하면서

아들과 헤어지지만

아들에게 마지막으로 희망을 놓지 말라는 명제를 남기면서,

아버지는 꺼져가는 불꽃을 아들에게 남긴다.

그들이 그렇게 긴 여정에서 어렵사리 간직한 불씨를,

 

이 소설은 나에게 인생은 무엇인가라고 거창하게 의미를 던지기 보다는

차라리 지금 살아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라는 단순한 진리를 살포시 앞에 내려 놓는다.

누구나 한번 왔다가 가는 인생,

그런 인생 앞에서 서로간에 관계를 맺지만 어차피 우리는 혼자 간다.

그러기에 살아남는 자의 슬픔은 죽은 자는 알 수 없다.

그냥 편하게 보내주는 것만이 살아남은 자의 미덕이라고 할까,

 

그리길지 않은 소설 로드는 나한테 이렇게 다가 왔다.

그리고 짧은 독서시간이지만 긴 여운을 남긴 소설로

나의 2008년 여름에 어렴풋이 새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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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론다 번 지음, 김우열 옮김 / 살림Biz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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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감흥이 없는 책,

이런류의 책이라는걸 알았으면 사지 않았을 책,

그래서 비밀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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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희망이다 - 문국현의 희망 편지 : 우리가 함께 살아갈 세상을 위하여
문국현 외 지음 / 웅진윙스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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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서의 가치를 전혀 느끼지 못하는 책...

나의 책 목록에서 지워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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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7-10-26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감입니다 ㅠ.ㅠ

학선 2007-12-28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지극히 주관적이신 의견이시네요..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분들껜 너무 아까운 책입니다. 다른분께 선물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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