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마법의 주문을 외워라
일이 이루어졌다고 암시하고 감사의 주문을 외워라
일상의 작은 마법의 주문이 나를, 내세상에 변화를 주리라!
여동생님과 완전대박 오라버니님의 이야기 가볍게 읽기엔 부담이 없다.
특별한 읽을거리의 내용보다, 부자지간 투박한 말투의 투닥거림에서 정겨움이 묻어난다.
특별한 이름 기쁘고 예쁜아이 이아의 앙큼한 수컷사냥 이야기
평범한 그러나 학벌만은 결코 평범치 않은 연인들의 이야기 깔끔한 문체가 참 좋았다. 지나치지 않은 일상의 오해와 풀이과정 개발팀들의 주고받는 메신저 상황과 네임명이 웃을을 주는 요소다. 아지라엘ㅋ 스머프중 얄미운 밉상고양이 이곳에서는 웃음을 주는코드 세트의 덕분에 장작가님의 사인도 잘 받았습니다.
열여섯으로 보이는 어린 여자(하진)를 "엄마"라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부르는 어린 아들(윤우)이 있는 여자. 아들과 사는이야기가 참 현실적이고, 하진의 곁에 너무도 따뜻한이................정희 ...정희란 인물은 누구나 부러운, 아니 갖고 싶은 그런 벗...일지라....
한국인 엄마를 둔 혼혈 황태자와 메이드와의 러브스토리. 참 많은 휴가라는 시리즈 물중 주인공의 삶에 대한 어린엄마로서의 의지가 많이도 와 닿았다. 현실적인 감각이라 이 책 참 좋았다. 용감하고 귀여운 아들 윤우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 책 참 좋았다.
봄에 아지랑이 소르르 피는것과 같은 연인....
천천히 느리게, 거북과 궁벵이가 있었습니다. 후후^^ 아주 딱인 표현
봄날의 나른함이 소담이라는 곳에서 따뜻함을 나누는 잔잔한 스토리
잠시 느리게 가는 여유가 필요한 내게 멈춰 있게 했다. 너무 무난해서 심심하기도 하고,
그런 무난함을 잃어버려 천천히 가도 괜찮을 듯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