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목에 잇꽃이 피다 1 꽃 시리즈
류도하 지음 / 스칼렛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소목 : 콩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잇꽃: 꽃에서 붉은빛 염료를 얻는다 하여 홍화라고도 한다.

 上권]

정인이 있는 태자. 굶지 않을 거란 단순함으로 태자비 자리를 얻은 여인

태잔 자신의 여인의 땅조차도 발을 들이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태자비는 늘 태자 앞에 고개를 숙이는 여인. 사냥에서 태자의 목숨을 놀이는 숨막히는 추격전에서 부터 태자와 태자비가 서로를 알아가게 된다. 그러나...下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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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지음 / 창비 / 2011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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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 시려 웃었습니다. 눈과 마음이 힐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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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향 세트 - 전2권 암향
비연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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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매화의 숲이라

어둡고 향기로운. 역사물을 토대로한 글은 전쟁씬과 전략과 전술이 글의 백미다.

소재는 평이했으나, 글을 풀어가는 구성은 재밌었다.

약하지 않은 황녀와 늘 같은 자리인 전하인 그

이들의 조국을 넘어선 사랑과 그들을 둘러싼 음모와 계략이 즐거웠다.

에필의 자녀들에 대한 암시는 더욱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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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담 : 야행유녀 2 - 기담, 그 두 번째 이야기
문은숙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2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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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아! 그녀의 본성의 독함에 통쾌함이... 거친입담에 신선함이...이중성에 기특함이 묻어났다.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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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블루 - SY-082
이서형 지음 / 신영미디어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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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Ice Blue

Dark Night - 짙은 어둠의 밤

Forget myseif - 나를 잃다.

... ....   멋진  영어 제목의 늪으로 빠져들게 한다. 

 

" 친구 아니예요. 아주 나쁜 새끼예요"  천사같은 얼굴과는 어울리지 않는 욕설을 천연덕스럽게 내뱉는 것이 너무 앙증스럽다. 아이는 민준을 쏘아 보았다." 아저씨는 화나면 욕 안해요.?" "하지."

이들은 이렇게 처음 보았다. 지루함없이 읽어내려가기에 충분하다. 꼬마와 소년, 청소년과 청년,

스캔들 여배우와, 유성그룹의 후계자. 이 연인들은 이렇게 거꾸로 만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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