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이설 4
한수영 지음 / 마루&마야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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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넘게 기다린 글. 작가에게는 시력저하로 고통을 독자에겐 기다림이란 인내를 가져다 준 글. 기다린 만큼 저력의 글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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