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주는 더티함은 없었다. 1인칭 남자 주인공시점의 입담이 꽤 재미지다.
아픔없는 인간이 없듯이 아픔을 간결하고, 산뜻하게 처리 했다.
즐거움이 필요하다만, 자신감이 흐르는 그러나 기억력은 영~~깜찍한 개의 사랑을 읽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