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맛깔스럽다.
우울하고, 흔한 소재를 당당하고 거침없이 썼다.
지안과 신우 모두 멋지다!
지안에게 토닥임의 위로를, 신우에겐 자신의 사람을 아낄 줄 아는 사나이다움에 박수를 보낸다.
자신의 가족력에 지지않고 맞서는 지안과, 그녀의 후원자인 그녀의 남자에 대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