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동 1 - 황태자의 달
은태경(계란토스트) 지음 / 가하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一筆之라~ 막힘없이 읽힌다.

사건의 구성도 미흡하지 않고 요소요소에 재미진 웃음의 요소도 있다.

글 속 주인공 모두가 멋스럽다. 넘치지 않치만, 부족하지도 않다.

 

어느 분의 추천에 작가 이지환님의 글필을 얘기하더니, 그 평이 지나치지 않음을 느꼈다.   

차가운 달 ..................유성.         

같은 달이나 따뜻함을 품은 달......아현

사신위 셋중 하나인 풍한도 어찌 이리도 웃기시는지 정말 그 단순함에

 그대에게 졌소 ^^

 

두 권의 가격이 아깝지 않았다.  잘 쓰여진 책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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